니라 탠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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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도 그에겐 굽힌다…美상원서 “전하”라 불리는 남자
조 맨친 웨스트버지니아주 민주당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. EPA=연합뉴스 미국 워싱턴엔 조 바이든 대통령만큼이나 힘센 또 다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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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정부 첫 실패 인사된 탠던, 낙마 단초는 WP 한국계 ‘김 기자’
니라 탠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인사 실패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계 미국인 기자가 화제다. 백악관 예산관리국(OMB) 국장에 유색 인종으로는 처음으로 지명된 니라 탠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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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자질쟁이" 억울한 비판···'니라 탠던 논란' 한국계 기자 누구
워싱턴포스트의 백악관 출입기자 김승민. 본인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다. [트위터]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인사 실패 사례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계 미국인 기자가 화제다. 백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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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막말 논란’ 니라 탠던, 결국 낙마…바이든, 예산국장 지명 철회
니라 탠던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지명자가 지난 10일(현지시간)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. AP=연합뉴스 ‘막말’ 전력으로 논란이 일었던 니라 탠던 미국 백악관 예산관리국(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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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보계 트럼프?…'거친 입' 니라 탠던, 백악관 예산국장 낙마 위기
니라 탠던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후보자가 과거 막말 논란으로 낙마 위기에 처했다. 로이터=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인사 중 상원 인준을 통과하지 못하는 첫 낙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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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 예산국장에 탠던 지명…공화당 “방사능처럼 독성”
‘최초’라는 수식어가 끊이지 않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행정부 관료 인선에 암초가 등장했다. 공화당뿐 아니라 민주당 내 급진파에서도 마뜩잖은 반응을 보이는 인물을 요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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